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구판 (문단 편집) ==== 노멀 알퀘이드 ==== [include(틀:멜티블러드)] || [[파일:Arcueid Brunestud (OLD).png|width=200]] ||[[파일:attachment/Melty_Blood_Arcueid_Brunestud.jpg|width=200]]|| || 멜티블러드 : ReAct, Act Cadenza || 멜티블러드 Actress Again || 테마곡 - '''The Theme of Arcueid'''[* 리액트까지. 액트 카덴차부터는 배경과 테마곡을 [[네로 카오스]]와 서로 맞바꾼다.] [youtube(xNnZQN4hXBM)] 전체적인 시리즈 성능은 평균적인 편. 장풍이 없다보니 대쉬공격러쉬로 승부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조작법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커맨드 리스트]] 문서로. 설정상 최강자에 가까운 만큼 대전 게임인 멜티 블러드에선 알퀘이드가 아군에 해당하는 캐릭터를 상대할 땐 많이 봐주고 있다는 투의 말이 종종 나온다.[* 시키의 승리대사 중에 알퀘이드에게 '넌 장난으로 해도 이 쪽은 정말 목숨걸고 싸워야 하니까 좀 그만 해라'고 투덜대는 대사가 있다. 또한 시엘의 승리대사 중에는 '이번에도 대충 싸우고 도망가는 거냐'고 짜증내는 대사가 있다. 참고로 이 뒤, 시엘이 자신도 이 정도의 관계(진심으로 죽고 죽이는 것도,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말하는 듯)가 마음에 드니 뭐 됐다는 말을 한다.] 진 엔딩 루트에선 공상구현화로 먼 미래에나 떠오를 붉은 달을 지금 떠오르게 만들어 왈라키아의 계약을 파기, 고풍스런 어조로 제피아의 죽음을 선고하며 흡혈귀 제피아로 되돌린다. 멜티블러드 코믹스에서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7~9권은 토오노가 루트 이어지는 에피소드인데 시온이 왈라키아의 밤을 쓰러트리고 아틀라스원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 자리의 공석을 알퀘이드가 대신 합류하였다. 합리적이면서도 호평인 설정. 그러나 왈라키아를 제피아로 바꾸기위해 붉은 달을 구동시키는 바람에 '''힘이 다 빠져나가서 [[메카 히스이]]나 G(자이언트)아키하한테 개털리고 말아버린다.''' 다행히 토오노가 루트의 결말은 [[아리마 미야코/구판|아리마 미야코]]의 [[꿈 결말]]로 되버렸지만... 엑트 카덴차에서는 시키를 만나기 전이라는 설정인데 어째 성격은 어퍼 그대로다. 로아를 찾아내려고 마을을 돌아다니지만 네로 카오스와 만나 쓰러뜨리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벌어지자 의아해한다.[* 가월십야에서 제르 할아버지(젤레치)가 한 말을 본뜬 모양.] 그리고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기는 징조인가 싶어 넘어가며 토오노 시키의 실루엣이 나타나는것으로 끝. MBAA에서 로어와 대전하면 게임 플레이는 노멀이지만 시나리오와 승리대사는 폭주버전으로 나온다. 로어에게 쌓인 감정이 많은 듯. MB 시리즈의 스토리 모드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일단 시키를 비롯한 시키 주변인물들을 제외하면 말하는 태도가 매우 살벌하다. 말투도 차갑게 식은 듯한 경멸조 비슷한 느낌… 일단 기분을 거슬리게 만들면 가차없는 듯. 무서운 공주님 포스. 참고로 시키가 드렁크 뱀프라고 하면 화낸다. 본인은 퍼니 뱀프나 리리컬 뱀프가 좋다고. 실제로 서번트 상태 알퀘이드의 클래스가 엑스트라 클래스 퍼니 뱀프다. 카덴쟈에서는 초기엔 월희의 원조 주인공이다 보니 초보에게 쉬운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실체가 매니악하게 밝혀질수록 노멀 [[토오노 아키하/구판|토오노 아키하]]와 함께 싸움을 벌 일 정도 다루기 어려운 '''상급자용 캐릭터'''. 전체적으로 점프b공격이 2히트이다보니 초보자용 기본 콤보로 봤을 때 데미지가 낮은 편.[* 그 기본콤보가 체인-3C-에어리얼인데 이 정도 데미지가 고작 3000초반밖게 안 나온다. 리듀스 쓰면 이것보다 데미지가 더 구리다.] 하지만 정식 기본콤보가 바로 5c와 4b을 이용한 벽콤보인데 난이도가 무진장 어렵다. 4b대쉬 후 점c맞추는 난이도가 상당하고 2c-좀 모아서 5c-5a를 이용한 벽콤은 맞는 타이밍도 맞은 후 상대 낙법불가시간이 짧아서 상당히 빡빡한 편. 그래도 익히면 4000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이 연속기 잘 쓰는 고수는 상당히 무섭다. 아무튼 이 연속기로 인해 투극 멜티블러드 카덴쟈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한다.(우승은 유미즈카 사츠키.) AACC에서도 전작의 극악한 콤보 난이도와 운영 난이도는 그대로 이어지며 크레센트타입의 경우 카덴쟈 타입이긴 한테 5c와 4c[* 전작엔 무릎차기 특수기가 4b에서 4c로 바뀌었다.] 낙법불가시간이 늘어나고 2c후 5c의 캔슬타이밍이 여유로워져서 전작의 연속기는 예전보다 쉬워졌다. 그러나 그 연속기에 632149b와 블로우236b를 혼합해서 넣어야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632149b와 블로우236b를 추가하려고 하면 '''오히려 전작보다 더 어려워졌으며''' 3종 스타일중 엄청 나게 다루기 어려운 최상급자용 스타일이다. 대신 소닉을 이용한 압박이 굉장하다. 풀문은 장풍판정의 좋은 기술이 있지만 데미지를 뽑아내려면 구석콤보를 잘 넣어야하는데 이 콤보의 난이도도 역시 어려운 편이다. 하프도 역시 다루기 어려운 편. 초보자의 경우 알퀘이드는 컴까용으로만 하고 실전에서는 쓰는 일 없도록 하자. 어나더 아크 드라이브는 '[[멜티 블러드]]'. 아무튼 크레센트는 연구 끝에 크레센트 로어와 풀문 진조 버금가는 최강 캐릭터가 되었다. 여담으로 액트리스 어게인부터 KO 음성이 폭주 알퀘이드는 "내가 패배한건가?"라는 대사로 바뀌고 아키타입 어스도 "엣?! 나 어쩐지 졌는데요오오?!"라는 대사를 외치는데 노멀 알퀘이드는 여전히 비명을 외친다. 카덴차까지 외쳤던 "아아~!!" 대신 "꺄아~!!"라는 살짝 다른 비명으로 바뀌었을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